보성군, ‘2018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이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지상최고의 산속휴양지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관광매력물 분야, 열린자원 부문에 우수관광 자원 상을 수상했다. ‘2018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국내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회째다. 이번에 선정된